간식이지만 건강해

건강한 간식 리뷰

[건강 간식] 우유랑 바삭하고 고구마 리뷰(인스타로 유명해진)

어꼬시프니 2021. 3. 30. 22:47

인스타그램 공구로 시작해서 유명해진 "우유랑 바삭하고" 고구마를 뒤늦게 리뷰한다.

나는 인스타 공구가 아닌 스마트스토어로 구매했다. 아마 유명해지다보니 스마트스토어도 오픈한 것 같다. 

 

오늘도 '그나마' 건강한 간식을 광고없이 솔직하게 리뷰한다. 

 

  • 제품명 : 우유랑 바삭하고
  • 가격 : 6,500원 (21.03.30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)
  • 규격 : 100g
  • 칼로리 : 402 kcal (100g 한 봉지 기준, 두세 번에 나눠먹을 수 있음)
  • 보관방법 : 먹다남은 것은 지퍼로 밀봉 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

가격이 좀 비싸다. 그리고 배송비가 3,000원이 붙는다.......

패키지가 리뉴얼 된 거라는데, 나름 예쁘게 잘 만든 것 같다. 화이트는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.

 

튀기지않고 100% 국내산 고구마를 그대로 말린 제품이다. 그래서 좀 비싼 듯 하다.

최대한 좋게 생각하면, 세 번에 나눠서 먹을 수 있으니까 한 번에 2,000원 정도라고 합리화해본다.

 

 

 

우유랑 바삭하고 고구마는 제품명에도 적혀있듯이 반드시 우유에 타먹는 걸 추천한다.

그냥 먹어봤는데, 온 입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...... 말린 제품이라 그런가보다.

 

 

이렇게 우유를 넣고 바로 먹어도 안된다!

우유를 머금기까지 1분 정도만 기다려줘야 한다.

 

 

 

1분 후에 먹기좋게 잘게 부순다.

과자를 먹는 느낌이 아니라 고구마를 먹는 느낌이다.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, 진짜 고구마향이 강하게 느껴진다.

그리고 무엇보다 먹으면서 살이 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않는다.

물론 한 봉지를 전부다 먹으면 402kcal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
 

 

남은 건 지퍼로 밀봉 후 서늘한 곳에 보관

 

우유랑 바삭하고 영양성분

다시 한 번 말하지만, 한 번에 다 먹으면 다이어트 음식은 아니다.

그리고 개인적으로 크랜베리는 넣지 않아도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. 국내산 고구마 100%에 미국산 아몬드와 크랜베리가 섞인 게 달갑만은 않은 것 같다.

 

건강상의 이유로 우유를 즐기지 않는데, 우유없이 과자처럼 먹을 수 있되 입에 덜 달라붙는 제품도 출시되면 더 없이 좋을 것 같다. (개발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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